김선민 프로필 경력 조국혁신당 영입인재 5호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조국혁신당 영입인재 5호로 입당하였습니다. 조국 현 조국혁신당 대표는 김선민 전 원장의 영입인재 사유에 대해 "국민의 보편적인 건강권은 물론, 인권활동에 몸을 던져온 실천가"라며, 그의 영입이유를 밝혔습니다.

 

오늘은 김선민 조국혁신당 영입인재 5호의 프로필과 경력사항을 살펴보겠습니다.

<김선민 영입인재 5호 프로필, 경력 완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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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프로필

이번 조국혁신당에서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영입된 배경에는 공공의료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함인데요. 최근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의사정원 확대이슈와 맞물려, 그녀의 영입이 조국 당대표가 펼치려는 의료영역의 지방분권화에 실현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출생	1964년 5월 24일 (만 59세)
출생지	서울특별시
학력	정의여자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서울대학교 대학원(박사)
소속정당	조국혁신당
약력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조교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수석연구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제협력단장
	세계보건기구 수석기술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획이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문재인정부)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조국혁신당 의료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료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으로 임명된 바 있습니다.

그녀는 재직당시 국가 방역 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으로 성공적인 임기기간을 보냈으며, 임기 후에는 강원 태백병원의 직업환경의학과장으로 일하며 손이 잘 닿지 않는 지방의 의료영역에서 산재노동자들을 직접 살피는 등 참된 의료인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영입인재 5호 배경

그녀를 영입인재 5호로 입당시키려는 과정에서 조국 당대표의 삼고초려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김선민과 조국 당대표의 모습>

 

그녀의 마음을 돌린 데에는 조국혁신당의 모호한 논평적인 정책이 아닌 구체적 행동을 보여주는 강경함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조국혁신당과 함께라면 새로운 길로 다시 한번 나서도 되겠다는 결심이 들었다고 합니다.

 

김선민은 "한국의 보건의료정책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며, 보건의료가 어디까지 어떻게 바뀔지 확실하게 증명해 보이겠다고 다시한번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이 돈 걱정 없이 병원을 찾아 헤매지 않고 지역주민들과 노동자들 역시. 질 높은 의료서비스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게 하겠다고 자신 있게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번 의료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결정부터 진료까지 환자와 국민이 중심에 서도록 의사결정체계를 바꿔야 한다며, 그녀가 어떠한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갈 것인지 큰 방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김선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당시모습>

 

요즘 정부의 의사 정원 증가에 따른 파업으로 인해 국민들은 현 의료서비스에 큰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이번 영입인재 5호 김선민 씨의 정책방향이 매우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 지역민들도 불평등 없이 공평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그녀의 포부로 조국혁신당의 출범 이후 국민의 지지를 얻는데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김선민 의료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 정책방향성

• 환자와 국민이 중심에 서도록 의사 결정 체계 바꾸겠다
• 어르신들이 돈 걱정 없이 병원에서 진료받을 수 있게 하겠다
• 지역주민들이 질 높은 의료 쉽게 이용하게 하겠다
• 노동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게 하겠다
• 노인과 장애인 돌봄 서비스를 공정 영역에 편입하고 확충하겠다
• 지역과 영역의 공공의료 획기적으로 확충
• 보건의료 지방 분권화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필요에 세밀히 부응